환경을 지배하는 사람

정말로 대단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을 지배하는 하는 사람들이다.

메시 지단 마이클 조던 일런머스크 이런 사람들은 당연하지만 자신의 환경을 지배한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의 환경이 좋아서 지배했다기 보다는 그 환경에서 자신을 맞춘 사람이란 것이다.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부자도 스타도 아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스타가 되고 부자가 된 이유는 당연하게도

자신이 환경에 맞춘 사람이란 것이다.

플레이 메이커가 왜 중요한지 아는가?

그 사람은 환경을 지배한다. 아니 환경을 바꾼다.

주어진 감독의 작전과 전술이 존재하지만 그 순간순간 전술이 다 맞지도 않을 뿐더러 그 환경이 언제나 바뀐다.

그럴때 이 사람들이 움직인다.

자신이 움직이고 환경을 바꾸면서 그 팀이나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어렵다.

전체적인 전술을 인지하고 그 사람의 행동패턴등을 인지하고 그 상황에 맞는 전술을 자신이 수행하는 것이다.

어렵다.

하지만 그런것은 신체의 만능도 자신의 천재적인 전략도 아니다 그저 자신이 그것을 연구하고 노력하고 그것을 경험하고 습관화 하면서 이루어진 것들이다.

여기서 하나도 선천적이 것이 존재하는가? 그저 연구하고 노력하고 경험하고 습관화 그것은 후천적인 문제이지 선천적이 문제가 아니다.

물론 선천적인 몸의 능력도 존재한다는 것은 나도 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

선천적으로 잘하는 사람 선천적으로 똑똑한 사람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노력하는 것이 보여야 그런 사람들이 인정받는 것이다.

선천적으로만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노래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어떤 선천적인 것도 필요없다.

그저 노력만이 그것을 보상해 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