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어려울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물론 가족도 도와주고 친구도 도와줄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한마디로 한두번일뿐 결국은 자신의 어려움은 자신이 일어서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빚을 졌을때 그 사람을 도와주는 가족이 도와주어도 그 사람은 또 그 빛을 지게 되어있다.
그것에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쓴 기억만 있고 갚는 고통은 가지고 있지 않기에 당연히 다시 그 고통을 모르고 또 빚을 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언제가는 자신의 문제점을 자신이 맞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그런것들은 결국은 자신이 해결해야 되는 일들이다.
그렇기에 문제를 미리 발견하고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문제를 막상 닥쳐을때 그 문제의 심각성을 모를 때가 많다.
만약 내가 당뇨병에 걸렸다면 그 당뇨병이 걸리기 전에 많은 몸의 신호나 병원의 충고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그것을 앓고 힘듬을 시작하면 후회를 한다 왜 그때 병원의 충고도 몸의 신호도 무시 했을까 하고 말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우리는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내 삶에서 지금 뭐가 문제이고 뭐가 필요하고 뭔가를 대비할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어느 하나도 지금 당장 준비 못할수 있는 생각을 버리길 바란다.
만약 내가 빚이 있더라도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문제만 있는게 아니다.
내가 돈을 갚으면서도 자신의 건강을 대비하고 지킬수 있다.
어느 것도 지금 불가능한 것은 없다. 그러니 그냥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지금 내가 할수 있는 대비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