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에 대한 개념

우리가 생각한 최고의 개념은 남과 비교해서 남을 이기는 최고를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최고라는 개념은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요리를 잘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보다 자신이 요리를 잘하고 싶다고 하면 비교하고 이기는 요리박사라는 길이 존재한다.

하지만 만약 내가 자신에게 맞는 요리가 가장 잘하는 요리를 잘한다면 어떤 의미이겠는가?

남이 맛이 없어도 자신이 맛있다면 그것이 가장 자신에게 맞는 요리이며 자신에게 맞는 요리이고 최고인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아무리 남이 맛있다고 해도 자신이 맛이 없으면 그것은 그냥 맛없는 음식일 뿐이다.

안그런가?

우리는 남을 이기면서 최고가 될필요가 없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자신에게 최고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만약 자기가 자신에게 무엇이 최고인지 알고 그것을 해준다면 세상에 필요한것은 자신이지 남이 아니게 된다.

그런 쉬운방법으로 최고가 될수도 있지만 우리는 어렵게 남을 만족시키는 최고를 노린다.

내가 한 최고의 라면이 남에게는 맛없어 보이더라도 내가 맛있으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

나는 말하고 싶다 자신에게 최고가 되는 길을 가라고 말이다.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