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것을 경재을 할때 목적은 그 경쟁상대를 이기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어떤 축구경기를 할때 그 상대를 이기는 것에 초점이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실제로는 상대를 이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말이 어려우니 쉽게 하겠다.
우리는 경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맞지만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축구의 목표는 점수를 많이 내는것이다.
그래야 이기는 것이니까?
그런데 다른 방법도 있다. 그 경쟁상대를 뛰지 못하게 하는 것또한 존재한다.
반칙을 해서 그 상대선수를 다치게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는 말이다.
우리의 축구시스템은 점수를 많이 내주지 않는것이나 많이 내는 것에 초점이 잡혀져 있다. 아닌가?
우리는 상대방을 꺽는것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상대방을 꺽기 위해서는 격투가 훨씬 편할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런 방법은 옳지 않다는 말이다.
격투기도 마찬가지이다. 궁극적으로는 이종 격투기도 상대의 데미지 싸움 게임이지 상대를 죽이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는 말이다.
상대를 죽이기 가장 쉬운방법은 총이나 미사일이 가장 쉬울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방을 죽이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어떤 목적의 시스템을 위한 경쟁을 하는 것이지 상대를 꺽거나 다치게 하는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것이다.
내가 왜 이런말을 하냐면 세상은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경쟁의 의미를 말이다. 경쟁은 어떤 시스템을 발전시키기위한 것이지 무엇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 사람과 경쟁한다면 그 경쟁하는 분야의 효율성이 높은 것을 찾고 그런것의 발전을 위해서 경쟁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상대나 회사를 죽이는 경쟁을 하고있다.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한 경쟁은 이미 물건거 간것처럼 말이다.
우리에게 경쟁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고 인지해야 한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인류의 발전은 결국은 경쟁의 사회이지만 그 근본적인 결과는 발전이지 멸망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