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습관

누구나 합리적인 것을 좋아한다.

우리에게 합리적인 것은 최상의 결과를 보이는 것이다.

어떤 것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최상의 효율을 가지고 갈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그 효율성의 습관은 자신이 어떤 것을 지속하는 것에 있지았다.

오히려 그 판단과 효율성을 자신이 차단하고 좋은 판단을 고르고 행동하는 것에 있다고 나는 본다.

예를들어 자신의 습관이 어떤 경우에는 분명히 마이너스 요소가 될수 있다.

분명히 그 것은 자신의 좋은 습관이지만 공동생활이나 단체 생활에서는 그것은 분명 마이너스인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그것은 합리적인 습관이 될수 없다.

물론 자신의 습관으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건 플러스적인 요소이지만 공동생활에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분명하게 마이너스적이고 그 상황에서는 좋은 습관이라고 할수는 없는 것이다.

혹시 멀티플레이어를 아는 어는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어떤 포지션이든 해내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 사람은 합리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상황과 위치에서 자신이 했던 습관이나 플레이라고 생각하더라도 하지 않고 필요한 행동이나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곳에 상황과 위치에맞게 행동하는 것이다.

나는 오히려 이런 습관이 합리적인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습관을 포기할줄 아는 습관 그리고 그 상황과 생각 판단을 정확히 판단하고 내릴수 있는 행동들이 합리적인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분명 잘난것은 맞지만 그것이 필요하지 않는 습관이거나 행동이라면 그것은 팀이나 공동적인 단체에서는 필요없는 행동들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황을 할때는 자신에게 맞는 행동이 분명맞지만 우리는 사회를 살고 있고 우리는 인간관계를 살고 있음으로 우리는 당연히 이런 합리적인 습관을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이 자신에게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