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내가 전부 같을 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오늘의 나는 지금 생각이 내일 반복되지 않을 것이고 상황도 바뀔것이며 마음도 몸도 바뀔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습관과 행동이 존재하지만 그런것은 자신의 마음에 따라서 매번 바뀌는 것또한 언제나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내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어떤일에 실패했다고 내일도 반복적으로 실패할꺼라는 생각은 별로 좋지 않다.
분명한 것은 오늘의 컨디션이 내일의 컨디션과 전혀 다를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어떤 것에 공부를 하루종일 한다면 내일의 나는 어떤것에 대한 정보와 지식 생각이 더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일을 이루는 것에 더 유리한 내가 된다는 말이다.
그럼 당연하게도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분명하게 다르고 다름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이 잘못하고 못한일을 한사람이라면 내일은 그것을 잘못하지 않고 못한일을 잘할수 있는 자신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언제나 우리의 삶은 이렇게 하루하루 리셋되어지는 삶일수도 있다.
과거의 자신의 잘못을 너무 탓하지 말며 과거의 자신의 잘한점을 너무 내세우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게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삶의 연속성보다는 그 상황에 최선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