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난하고 언제나 힘들고 언제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나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안들어 본적있는가?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들이 언제나 위기에서 하는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그 상황을 역이용 하는 것이다.
나의 환경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나의 삶에 어려움이 분명 존재한다면 그것을 먼저 인지하고 이용할수 있는 자신을 만드는 것또한 중요하다.
어떤 작가는 엄청나게 힘든고 고된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그럴때 좋은 소설과 좋은 글이 나왔다.
어떤 스포츠 선수는 언제나 자신에게 불리한 것이 많은 스포츠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역이용하여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우리는 당연하게도 그런 환경을 인지하고 그것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어려움이라는 것또한 자주 오지 않는 기회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먹고 사는데 별 불편함이 없고 부자로 그대로 산다면 그 사람은 삶의 고통을 알까?
거기서 나오는 공감과 거기서 나오는 자신만의 해결방법을 하려고 할까?
사람은 고통이 없으면 전혀 노력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하게 그런 고통은 분명하게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지금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정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그런것을 빨리 인지하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그만의 방법으로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사실은 이런 글은 수없이 많은 글이나 방법에서 나올것이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런글을 읽으면서 왜 자신의 삶에 적용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가이다.
드라마나 영화는 무조건 적인 허구는 아니다 어느정도의 사실성을 두고 만들어지는 것도 있다는 말이다.
이런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당연하게 자신의 삶의 문제점과 환경 그리고 상황을 인지를 잘하다면 얼마나 많은 자신만의 방법이 나오고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고 이겨낼수 있는지 많은 것을 알수 있다는 말이다.
작은 것이라도 좋다 그것부터 시작하는 자신이 되길 바란다. 남의 환경과 상황만 보지 말고 자신의 환경과 상황을 정확히 인지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