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라지는 이유

내가 달라지는 이유는 여러가지이겟지만 그중 하나는 어떤 목표를 이룸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지 돼 아니면 내가 어떤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의 자신을 바꿀 필요를 자신이 인지하는 것이다.

그런것에 자신의 바꾸는 것은 좋은 현상일수도 아닐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자신의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의무는 없지만 자신이 그렇게 삶으로써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것은 맞는 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바꾸려는 자신이 다이어트를 해서 좋은 몸매가 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고통스러울 것이다.

다이어트 자체가 고통이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모습을 자신이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이어트에도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자신이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분명히 자신에게 기쁨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남에게 보여주기가 아닌 자신이 건강해지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진짜 바디 프로필 같이 단기간에 엄청나게 빼서 자신의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위한 행동들 말이다.

하지만 그 행동자체는 자신에게는 전혀 이롭지 못하다.

자신이 힘들고 멋진 모습을 남한테 보인다고 해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있는가?

남에게 잘보여서 얻어먹는 것이 많을까 인기가 많아져서 자신이 돈을 벌수 있는가?

그런 연예인 같은 삶이라면 직업을 위해서 어쩔수 없지만 평범한 사람이 그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을까?

그저 남에게 자랑하기 위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먼저 목적이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만약 그런 다이어트 보다 자신이 건강해지기 위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그런 기간도 그렇게 단기간에 힘들게 할필요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다이어트가 되면 될수록 자신의 가벼워지는 자신을 느낌면서 탄력을 바다서 더욱더 다이어트를 잘할수도 있다.

내가 달라지는 이유가 남이 이로운게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을 위해서 달라지길 바란다. 남의 이로움을 위해서 달라지지 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