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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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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3. 6.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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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의 초점을 잘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그냥 하다보니 아니면 그 환경에 적응 하다보니 그 행동을 한다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자신에게 맞추어진 행동의 초점을 잘 안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추어진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의 욕심때문이나 아니면 남에 의한 생각때문에 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산 옷은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옷이거나 나니면 자신이 예뻐보이게 하는 옷들이 대부분이라는 말이다.

먹는거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원해서 좋아서 먹는 것이지만 결론적으로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해서 좋아해서 하는 행동이 좋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과욕이 되고 욕심이 되어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으로 돌아올 뿐이다.

예를들어 대부분의 맛있는 음식들은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 단것이나 짠것은 대부분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먹는 이유가

당연하게 자신에게 기쁨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당연하게 그것은 일시적인 마약같이 나중에는 자신에게 후유증 같이 돌아온다는 말이다.

또 다르게 이야기 하면 옷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남들에게 예뻐 보이는 옷들은 거의 다 튀거나 입기 불편한 것 뿐일것이다. 그것이 나중에는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행동의 초점을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잘나오고 좋아하고 맛있고 이런것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에 초점을 분명하게 맞출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들은 별거 없다. 건강하고 건전하고 그냥 평범하게 운동하는 것뿐이다.

그것뿐이지만 그런것에 전혀 행동의 초점이 없다.

그러니 자신을 한번더 생각해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완벽하지는 않아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이라도 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