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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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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3. 8. 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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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대를 많이 할수록 실망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기대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최소한의 기대라는 것을 알게 되면 전혀 기대하지 않는 것보다 좋은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게이 이 글을 적는다.

쉽게 설명하겠다.

최소한의 기대라는 것은 자신의 행동이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라면을 끓이면 라면을 끓이는 행동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라면을 끓여서 먹는 것을 최대한의 결과로 생각한다.

하지만 결과적인 최대한의 기대는 그것을 행동하게도 만들지만 실망하게도 만든다.

예를들어 자신이 라면을 먹으려고 라면을 요리하는 행동자체는 자신에게 엄청난 동기가 된다.

하지만 자신이 라면을 요리하였는데 자신이 먹지 못한다면 자신의 행동은 불필요하고 쓸때없는 행동이 되어버린다.

예를들어 자신이 요리를 하고 다른 사람이 먹거나 하는 경우말이다.

우리는 자신이 요리해서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에게 먹일때를 생각해보라 그때 자신의 행동은 분명히 같은 자신이 먹는 요리형태와 같지만 실망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먹지도 못하는데도 말이다.

그것의 차이는 자신이 요리를 함에도 처음부터 먹을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을 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내가 먹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기대하지 않는다면 자신은 그 요리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먹지 못한다는 걸 정해버렷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소한의 기대는 다르다. 최소한의 기대는 자신의 행동을 하게 만든다.

자신의 행동으로 나오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행동하게 만든다.

이것이 왜 중요하지 아는가?

혹자는 미친놈도 아니고 자신이 결과를 보지도 못하는데 왜 자신이 해야 하냐고 되묻는 사람이 있을 거시다.

그럼 이런 애기를 해볼까?

자신이 결과를 안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자신이 남을 위해서 요리를 했는데 그 남이 그 요리를 먹지 않고 갑작스럽게 떠났다면 그 남은 요리는 자신의 것이 된다.

그것은 요리할때는 알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런경우가 많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최소한 자신이 요리하는 행동이 있어야지만 그런 행운도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이고 미래를 예측할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결과를 볼필요도 없고 말이다.

최소한의 기대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 달려있다.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낼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자신이 정한 결과대로 되지 않으면 실망하고 되었다고 생각하면 당연하게 여길것이다.

그럼 자신에게 손해 보는 장사 아닌가

최소한의 기대는 적어도 결과의 실망이나 당연한보다는 자신의 한 행동의 만족감을 준다.

사람은 생각하기 따라서 다른 생각을 하는 동물이다. 자신의 최소한의 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