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자신의 랭킹을 굼금해 한다.
나는 지금 어느정도이고 어느정도 살고 있는지 말이다.
그렇지만 나는 말하고 싶다. 그런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라고 말이다.
예를들어 볼까?
자신이 부자다 그런데 자신보다 더 부자가 있음으로써 자신은 불행함을 느낀다.
자신은 가난한다 그런데 자신보다 더 부자가 있음으로써 자신은 불행함을 느낀다.
같은 말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는가?
자신이 부자이든 가난하든 누구이든 간에 말이다.
자신보다 누구를 더 보고 부러워하면 사실은 모든 사람이 그 생각과 행동자체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우리는 불행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신이 그런것을 함으로써 불행하게 만든다.
자신의 랭킹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려면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것을 좋아하고 내가 지금 필요한게 무었인지의 문제이지 내가 랭킹이 얼마고 남들보다 뭐가 더 좋은 것을 따질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이다.
나도 안다 그런것을 알고 있지만 잘 안되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 세상은 자신의 랭킹을 알라고 하고 세상은 어떤 것과 비교하기를 좋아한다.
그럼 답은 나와 있지 않은가 자신이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면 자신은 행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자신이 어떤 것을 노력해야지만 어떤 결과를 가질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의 지금 할일은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을 만드는 것이고 그런 노력만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자신은 분명 행복할수 없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