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전자조작과 ai 그리고 조금 있으면 로봇의 시대를 살것이다.
그런데 그런 미래적인 예지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자연의 재생이다.
예를들어 볼까 우리가 쓰레기처리를 위해서 로봇은 만들었다고 치자 그로봇을 관리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로봇을 생산해야 하며 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생각하면 미래학자는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쓰레기처리를 아주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 존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미생물과 자연적인 생물들이다.
자연은 쓰레기를 아주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전기도 없고 로봇도 필요없으며 시스템은 이미 만들어져있으니 말이다.
미래학자들은 우리는 지금 바보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자연재해를 방지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는데 결국은 그것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로봇도 아니고 유전자도 아니고 그냥 자연재생을 다시 시작하는 것뿐이니 말이다.
미래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미래학자가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기울기를 자연재생으로 다시 기울인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고 있음에도 모르고 생활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미래가 걱정되고 미래를 좋게 하고 싶은가?
간단하다 자연재생같이 우리는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건강한 삶을 살면된다.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세계일등이 되는것도 아니며 업적을 남기는 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의 자신을 건강하고 좋은 삶을 살수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금 자연재해를 어떻게 대처하냐고 간단하다. 그냥 우리의 영역을 자연에 돌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을 지배할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야 같이 살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나만 잘산다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결국은 같이 잘살아야 됨을 알아야 한다.
어느 부자동네에서 부자가 어떤 가난한 사람에게 살해당했다 그것도 강도에게 말이다.
미래에 대한 길은 정해져 있는데 우리는 지금 계속 다른 것을 계속 찾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