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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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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3. 9. 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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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과학의 단계가 있다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과학의 발전을 한순간에 갑자기 나타난줄 알지만 사실은 그런것이 잘 없다.

사람들의 과학의 발전은 그 기술을 이용하고 발전하고 특이점에서 다시 그 기술을 역으로 생산하면서 만들어진다.

예를들어 바퀴를 생각해보자.

바퀴는 몇천년전에도 존재했다. 그것을 사람들이 이용하고 습득하고 발전하고 특이점이 나오고 다시 그 특이점에서 새로운 생각으로 생산하고 이렇게 발전한다면 결국은 바퀴가 없는 세상이 만들어 질것이다.

바퀴가 없다는 말이 이상한가?

바퀴의 기술은 점점 없어진다. 자기 부상열차 하늘을 나는 차 우주공간의 개발 등등 바퀴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과학은 언제나 단계적으로 발전한다. 우리가 그 단계를 인지하지 못할뿐이라는 말이다.

내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다.

과학이 단계적이니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과학이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해주길 바란다.

자연재해 죽음의 극복 아픔의 극복 dna조작 ai 발전 로봇등등 모든것이 과학으로 단번에 해결해주길 바란다.

나는 앞에서 말했듯 과학은 단계가 존재한다. 한번에 되는 것은 없다.

과학은 언제나 실증적은 증거를 남겨야만 발전할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은 지금이라도 우주의 끝을 향하지만 과학은 우주의 끝을 향하기 위해서 단계적으로 우주의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모든것을 증명하면서 가야한다.

한마디로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다. 물론 ai로 빨라지겠지만 그것또한 증명을 해야 단계적으로 간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과학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을 나는 이야기 하는 것이다.

분명 과학은 나중에는 이런 모든것들을 해결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오기 전에 우리가 할일은 과학보다 자신이 지금 할수 있는 해결방법을 자신이 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언제나 지금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고 좋은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아픈곳을 덜아프게 할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자연재해도 지금의 우리가 할수 있는 분리수거 그리고 자연친화적인 물건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존재함에도 그것을 무시하고 과학에 모든 것을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나는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