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쉬워진다

사람들은 쉬운것만 찾는다.

쉬운것이 편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쉬운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카피하기 쉽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 배울수 있는 것은 다른사람도 할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그럼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우리는 당연하게 어려운것을 자신이 쉽게 할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만의 것이 되고 자신만의 스킬이 되는 것이다. 남이 따라하지 못하는 그런것 말이다.

그러려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아주 쉽다.

예를들어 스포츠 선수가 하나의 스킬을 연마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라.

그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 스킬을 연구하는가?

아니다 그 사람은 그 스킬을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스킬은 처음에는 남들이 할수 있는 것이지만 연습하고 연습하면 특이점이 와서 또 다시 다른 스킬이 된다.

자연스럽게 무브하는데 그것이 남들이 따라하지 못하는 스킬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의 스킬을 연마하고 특이점을 가지고 그런 사람이 다시 존재한다면 또 다시 그 사람은 다른 스킬을 연마해야 한다.

그리고 특이점이 두개가 되는 사람이 되어버리면 그 사람은 또 달라진다.

그 특이점 두개로 활용해서 새로운 하나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농구의 패스 슛 드리블을 같이 할수 있는 자세가 트리플 스렛같이 말이다

만약여기서 자신이 패스만 잘하면 패스만 막으면 되고 슛만 잘하면 슛을 막으면 된다. 드리블을 잘하면 드리블만 막으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 패스와 슛을 잘한다면 거기서 또 확률을 나누어서 방어해야 한다. 어렵다

거기서 또다시 드리블이 파생된다면 더욱더 어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여러가지를 연마하고 특이점을 만들면서 나만의 방법과 나만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흉내낼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는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삶이 쉬워진다고 말이다. 물론 그걸 극볼할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