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기쁘지 않다

사람들은 돈을 버는 것과 남들에게 유명해지는 것 이 외의 것을 별로 중요하다고 보지 않는 것 같다.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명 결국은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것 갔기도 하다.

그런데 만약 그것이 내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인기나 돈을 버는 것은 결국은 자신의 몫이 아니다.

왜냐고 묻는 다면 나는 질문을 해보겠다.

결국은 돈이나 유명세도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거나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자신이 돈을 벌고 유명하게 되는 것이다.

권력도 마찬가지로 결국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그 사람의 윗사람이나 국민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만 그 권력을 가질수 있다.

그렇게 보면 한가지 빠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내가 수없이 이야기한 내가 없다. 내가 기뻐하는 것은 없다. 그저 남이 기쁘하는 것과 남이 좋아하는 것만 보고 배우고 하게 된다.

돈을 벌면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마음것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그 일때문에 치여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아는 은퇴하는 시기의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식이다 남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나서 그 다음 은퇴하고 내가 하고 싶은것을 찾기 시작하니 아쉽고 정말로 후회되고 그런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결국은 짜여진 시나리오가 내가 아닌 남으로 이루어진 것들이라는 말이다.

물론 그 삶자체가 나만을 위해서 되는 것도 아님을 안다.

우리는 언제나 사회와 관계와 상황에 따라서 살아갈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결국은 그런것의 궁극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한 과정일뿐이다.

돈을 버는 이유 유명해지는 이유 그것은 결국은 나의 삶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말이다.

어려운 소리같아서 쉽게 이야기 해볼까 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기쁠때를 기억하는가? 돈을 많이 벌었을때 유명해졌을때 남들보다 뛰어날때 기쁘다고 생각하지만 진정으로 기쁠때는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있을때 인생의 걱정도 후회도 없음을 느낄것이다.

앞에 것들은 그 순간 상황에서만 기쁘지 행동을 함에 있어서 기쁘지 않다. 결과가 나와야 기쁜것들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자신이하고 싶은 행동을 하는 것을 할때 진정한 기쁨을 느낀다.

그것이 사람마다 다르다 게임도 전쟁도 있고 농사도 있고 그냥 삶을 살아가는 세상을 사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가 그런것이다.

결국은 우리는 결과를 보고만 그 몇초나 하루의 세상을 기쁨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데도 우리는 그런것을 보고 산다.

운동을 해도 기쁘고 먹을때도 기쁘고 가족과 친구와 대화할때도 기쁘다 그런것은 당연하지만 분명 소확행이다.

그것에 결과는 없다. 내가 하는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삶은 언제나 행동의 의해 생각의 의해 사는 삶인데도 말이다.

결과에 의한 삶은 언제나 나의 삶이 아님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것에서 기쁨을 하나도 느낄수 없는 날이 있다.

결국은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나의 행동과 생각과 성찰과 판단인데 말이다.

내가 나를 나에게 최고라고 하는데 누가 머라고 할수 있는가 이것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삶에서 내가 최고일수밖에 없는 이야기기 때문이다. 나의 삶을 달리는 것은 나혼자뿐이다. 누구도 없다. 그러니 최고는 나이지 않는가 당연히 그럼 생각해보라 달려가는 기쁨을 느껴야 내가 행복한가 누구를 이겨야 하는 기쁨을 느껴야만 내가 행복한가?

누구를 이기려해도 나밖에 없는 삶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비교하고 기뻐하는가?

나는 나의 삶을 가다가 쉴수도 있음을 감사하고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음을 감사함에 나는 기쁨을 느낀다. 결과치는 처음부터 없는데 우리가 가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