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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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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3. 11. 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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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갈아타는 것이 필요함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고쳐쓰는 것에만 신경을 쓰지만 사실은 그것을 바꾸어야 함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예를들어 자신이 어떤 버릇이나 습관을 고쳐야 되는데도 고치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 밀고가는 경우 말이다.

만약에 자신에게 별로 필요하지 않거나 손해보는 버릇이라면 분명하게 이 버릇은 바꿔야 하며 갈아타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것을 귀찮아하고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것이 계속 이어질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처음 만든배로 항해를 한다면 그 배만 고집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배는 이미 낡았고 기울었고 고쳐도 소용없는 배일수 있다.

그렇게 그것을 갈아타지 않고 그것을 지속한다면 그 배는 결국은 자신을 죽이는 배가 될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그런 사회에 겪고 있다.

어떤 배가 필요하면 그것에 맞는 배를 만들거나 갈아타야 하는 사회말이다.

내가 만든 배마저도 낡아서 바꿔야 한다면 다시 만들어야 하고 그것이 안되면 배를 업그레이드라도 해야 한다.

그것은 자신에게 변화를 주면서 살아가야 함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변하지도 않으면서 세상이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자체도 너무 오만하고 자만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강에 자동차를 다기게 하는게 말이 되는가?

강이나 바다에는 배를 가지고 가야 함에도 자동차가 좋다고 그것을 가지고 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언제나 환경에 변화를 맞게 행동해야 하는 것을 자신이 인식해야 함을 나는 말하고 싶었다.

자기 고집과 아집은 언제나 자신을 힘들게 함을 자신이 알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