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보면 안다

사람들은 건강할때는 건강의 중요함을 모른다.

그리고 자신이 아파보고 그것때문에 고생해보면 건강의 중요함을 안다.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의 가난하면 돈의 중요함을 알고 자신이 가난해보지 않으면 삶이 왜 힘든지 전혀 모를수도 있다.

아파봐야알고 자신이 겪어봐야 아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지금 만약 그런것을 겪거나 겪지 않는것은 자신의 운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내가 아파보았다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므로 더 지킬수 있는 자신을 만들수 있고

만얀 지금 건강하다면 진짜 자기가 행운인줄 알고 그것을 지킬려고 더 노력해야 할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고난것이 있다.

그것이 재능이건 운복이건 건강복이건 관계복이건 말이다.

그런데 잊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것이 자신의 운일뿐이지 자신의 실력이나 노력에 의해서 된것과는 전혀 다른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노력한 것을 유지하는 것이랑 자신이 타고나는것을 가지는 것은 너무도 다르다.

앞에서 말했지만 겪어보면 자신의 무엇이 소중함을 알고 노력해서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언제나 그것의 타고남을 잃어버리게 된다. 왜냐 타고난것은 공짜라는 생각에 그냥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 공짜가 사라지는 순간 자신이 그것이 제일 중요한것이었음을 그리고 그리고 이제는 그것을 노력으로 얻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노력으로 그것을 유지하고 이루려면 얼마나 힘든지 자신은 아직 모를수도 있다. 그것이 자신에 대한 최대한의 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