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살라고 이야기 하는 사림이 많다
긍정적으로도 살지 않으면 절망하게 된다는 말을 나는 인지한다.
그것이 나쁜 소리가 아님을 나는 인지한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강요할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내가 앞에서 이야기 한것이 있다.
감정을 되돌리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이다.
예를들어 내가 화난 감정을 자제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로 그것을 막아야 하고 누구려 트려야 한다.
그것에 엄청난 에너지가 낭비된다.
반대로 설명해볼까?
자신이 긍정적이려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말이다.
부정에도 긍정으로 긍정이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을 아무 감정이 없어도 긍정으로 가기위헤서 또다시 감정의 에너지를 쏫아야 한다.
그럼 사람이 과소비를 하게 된다.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인지하는가?
예를들어볼까?
어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그것에 에너지를 써야한다는말이다.
나는 그것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랬다. 너무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지치고 힘들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는 감정을 그냥 인정하려고 한다.
사실을 이야기 해볼까?
사람은 누구든 어떤 사람이든 감정이 일정할수 없다. 그것부터 인정하는 것이다.
인정하고 그리고 그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둔다.
예를들어 화나면 화를 표현하기 보다는 화난 감정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그것이 누구려 트러질때까지 가만히 그것을 나둔다.
그러면 감정은 내가 화를 누그려 트리기 위해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그냥 알아서 화가 다른 감정으로 돌아간다.
불을 끌려고 하지 않고 그냥 불이 꺼질때까지 내버려두는 것을 이야기 한다.
나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이 다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런식으로 산다.
그것이 나에게 좀더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보니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되어버렸다.
물론 안다. 완전히라는 말을 하지는 않겠다. 그래도 나는 이전보다 감정에 대한 것에 발전이 있음을 나는 인지한다.
그러니 각자가 그런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긍정적인것을 꼭 유지하는 것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말을 한다.
만약 그것이 맞는 사람들을 그렇게 살면된다. 결국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