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럼 아주 쉽다.
자신이 지금 해야할일을 생각하고 하면된다.
말이 어려운가?
그럼 이건어떤가?
자신이 지금 왜 아픈지도 모르고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도 모르며 그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를 뿐더러 내일이 왜 괴로운지 알지 못한다면 어떤가?
이상한말인가?
자신이 먹는것이 무엇때문에 자신이 먹는지도 모르고 맞있는 것으로 모든스트레스가 해결될꺼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떤가?
이것도 이상한가?
그럼 이건 어떤가?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에서 미래를 예상하고 꼐획한다고 설치고 실패하고 그것에 실망하고 그것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것은?
이것도 이상한가?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해보겠다.
자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는 아는가?
자신의 삶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아는가?
자신이 알아서 잘하기 위해서 앞에서 말했다.
지금 해야할일을 한다. 이다.
자신이 왜 아픈지 몸을 점검해보고 몸이 어디가 아픈지 생각해보고 예방책을 아니면 대비를 생각하고 자신이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어떻게 받는지 생각해보고 다음에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내일의 스트레스를 오늘 미리 대비하는 삶 자신이 지금 무엇을 우선적으로 먹어야 하는지 아는것과 맞있는 것이 아닌 건강한 음식을 자신이 어떻게 먹을것인가 생각하고 미래의 설계보다는 방뱡만 잡아놓고 그에 대한 나의 앞에 일을 알아서 하는 사람 그렇게 되면 미래에 대한 실패도 실망도 포기도 하지 않을 것임을 알게된다면 어떤가?
이래도 알아서 잘하는 것이 어려운 것인가?
아님 자신이 그것을 인지 하지도 못한는 것인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알아서 잘하려면 별거없다는 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