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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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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4. 1. 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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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가 사는 이유를 만들지 않는 사람이 많다.

사실은 우리는 그것이 필요한데 말이다

나는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다.

세상은 정말로 어쩔수 없기 때문에 죽지못해서 산다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힘들때 그런생각이 안들면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자신의 사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뭐라도 말이다. 게임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삶의 애착은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유일한 나의 사는 이유기 때문이다.

그것마저 존재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자신은 살 이유가 없어서 자살할지도 모른다.

예를들어볼까?

사람들은 내가 사는 이유를 만들지 않고 내가 살수 있는 방법만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살아남고 돈을 많이 벌고 이런 것 말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생각해보적있는가?

자신이 사는 이유를 말이다.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진짜 나를 위한 사는 이유말이다.

나를 설명한다면 나는 세상을 알고 싶고 궁금하기에 사는 경우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느낌 생각 행동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것을 알고 싶어서 산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이것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앞에 이야기에 포함되는 것이지만 나는 축구전술 농구전술이 궁금하다.

다른것도 많다.

신체의 리듬 비밀 아니면 생각의 차이 행동의 역량 나의 성찰등등 수없이 내가 사는 이유가 존재한다.

이상한 말이겠지만 이런말을 해주면 이해가 될것이다.

만약 자신이 지구에 살지 않는 외계인이라면 지구에 왜 태어났겠는가?

나는 한마디로 이야기 하고 싶다. 지구가 궁금하고 사람들이 궁금하고 내가 궁금해서라고 하고 싶다.

하여튼 다시 돌아와서 자신만의 사는 이유를 만드는것이 좋다 그것은 진정 자신에게 사는 이유이기에 내일을 오늘을 살수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