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전검하려면 어떤건부터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다.
첫번째는 건강이다.
두번째는 생각이고
3번째가 고집이고
4번째가 관계이다.
이것은 그냥 순번이지 중요한 순서는 아니다.
첫번째는 건강이다. 자신이 건강한지 지금 체크해보라 몸부터 자신의 소화능력부터 회복능력 아니면 운동능력까지 전검해보라 그럼 알게 된다 무엇부터 나의 건강을 채워야하는지 말이다.
반드시 그중에 하나는 나온다.
그럼 그것이 지금 바로 필요하다는 건강이다. 지금 부터 해야할일은 그것을 채워야하는 것이다.
그것부터 채우지 않으면 자신에게 나중에 커다랗고 되돌릴수 없는 건강악화로 돌아올것이다.
두번째는 생각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자신이 점검해보라
여기서 중요한것은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는 것에 기준이다.
남에게 필요한 생각을 내가 하고 있는지 아니면 나에게 필요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라
물론 사람은 관계로 인해서 남에 의한 생각을 안할수는 없지만 그것또한 내가 필요한 생각인지를 점검해보라는 말이다.
예를들어 내가 필요한것이 정말로 그것인지 자신이 한번따져보라는 것이다.
그것부터 시작하는것이 자신의 삶에 자신의 생각을 넣는 방법이다.
3번째가 고집이가 가장위험하면서 가장 해야하는 것중에 하나일수도 있다.
어떤때의 고집은 최고의 적이 된다. 하지만 어떤때는 가장 필요한 것이 된다.
하지만 알아야 할것이다. 고집은 나의 의지이지 나의 결과를 꼭 따라오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의지와 고집은 같을수는 있어도 결과는 별계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예를들어 담배를 피는 것의 자신의 의지이지만 자신이 그것으로 건강을 보장 받는 것은 별계다.
고집이란 그런것이다.
4번째는 관계이다. 요즘 그것에 중요함을 잘 생각하는 편이 많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관계는 분명 자신에게 중요한 요소이지만 나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는 아니다.
중요한 것과 필요한것에 관계는 다르다.
예를들어볼까?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계가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자 나에게 중요한 관계이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이 관계가 아닌 다른 것이 많다.
나의 삶에서 꼭 관계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가족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도 존재하고 나혼자 무엇을 해야하는것도 많다.
소중하게 그것을 생각하는것이랑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관계란 그런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중요하지만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과 그렇다고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매달릴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런것은 거의 나의 사치쪽에 가깝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보석이 중요하고 어떤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어도 정작 나에게 필요한 것은 먹는것과 자는것일수도 있다는말이다.
앞에서 말했듯 그것과 이것은 다를수도 있다는 말이다.
내가 이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이런것을 놓치기 시작하면 자신의 삶이 부실해지기 때문이다.
건물에 벽같은 기둥같은 것들이다. 이것들은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놓치게 되면 분명하게 건물은 부실해지고 부서진다.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