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필요할때 필요한걸 할수 있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by 긍정범 2024. 2. 7. 12:53

본문

자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필요할때 필요한걸 할수 있는 사람이다.

예를들어 지금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일을 하거나 다른 어쩔수 없는 일에는 그런것을 못할때도 많지만 그렇더라도 자신이 지금 필요한것을 알고 하는 행동을 할줄 아는 사람이 자신은 해야한다고 본다.

시간이 지나도 자신이 필요한것을 잊지 않고 그것을 할수 있는 사람 말이다.

자신이 필요한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그것을 그때그때 잘 채워주지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들어 자신이 슬프더라도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은 지금 슬픔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해야할일을 하는 것이다.

슬픔으로 자신의 해야할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 말이다.

물론 그것이 정답이 아님을 안다 슬픔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슬픔을 흘러가도록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답이 될수도 있다.

그것은 자신의 필요한 것에 선택의 문제이지 필요할때 그것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슬픔을 선택할것인가 자신이 해야하는 것을 하는것을 선택할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이다.

분명한것은 선택에 따라서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이다.

슬픔을 흘러보내도록 시간을 보내는 것또한 자신의 감정의 정리를 함으로써 자신에게 이익은 되지만 자신이 해야할일을 하지 못하는것으로 손해를 볼수도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슬픔을 견딜수 있다면 자신이 그것을 할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해야할일을 하는것이다.

자신이 감당할수 없다고 느끼면 슬픔으로 시간을 보내야 됨을 아는 것또한 필요할때 필요한걸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무엇도 정답은 없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필요할때 필요한걸 하는 것은 필요하다.

자신이 슬픔을 이기고 해야하는 일을 하더라도 그것이 끝이 나고 결국은 그 슬픔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시간도 필요함을 인지하고 해야할일을 하고 그 슬픔을 받아들이는 것또한 필요할때 필요한것을 하는 것이다.

그것의 순서가 바뀌는 것뿐 잣니이 필요할때 필요한것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하지나 우리는 자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도 모른느 경우도 많다.

자신이 왜 슬프고 무엇때문에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왜 우울한지도 모르는것 말이다.

이 예는 한가지의 예이지 정답은 아니다.

사람이 우울한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그중에 가장 우울한 것은 남과의 비교다 그리고 자신의 자책으로 이어진다면 더욱더 우울해지는 것이다.

그런것을 알아야 자신이 필요한것을 필요할때 할수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자신이 우울한 이유를 아는 것은 필요한것을 필요할때 할수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비교부터 하지 않고 자신의 자책도 피할수 있는 행동이 자신에게 지금 필요한 행동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지금 뭐가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 말이다.

물론 완벽히 아는 것은 불가능 하더라도 그래도 나는 그런것을 노력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