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건강을 지키면서 노력하는 것을 삶의 방향으로 잡아야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건강만큼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몸을 다 상하면서 부자가 되면 무슨 소용인가 무엇을 이루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어떤 희망도 어떤 목적도 목표달성도 의미를 잃어버린다.
자신이 아프면 당연히 짜증나고 힘들고 불편하고 그런감정은 자신의 목적달성이 모든 것을 무마해주지는 못한다.
한순간의 이룸이 나의 아픔을 모든 것을 잊혀주지는 못한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건강을 해치는 노력을 줄이고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니 안하면 더 좋지만 그것이 되는가?
하지만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것과 노력하는 것은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왜냐하면 그것의 목적달성과 목표가 나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면 나의 욕심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 팀에서 우승을 위해서 다 바친다고 해보자.그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그것은 안될것을 억지로 할려고 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는 안된다.
앞에서 말했뜻이 자신이 만약 다쳐서 선수생명이 끝이나면 자신은 좋은가 ?
우승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가?
그것은 다시말해 나에게 맞지 않은 욕심을 자신이 부리고 있다는 것과 같다.
어떤것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목적하는 것들에 대해 시기는 언제나 존재한다.
내가 여름을 준비해서 그 계절을 이기기 위한 운동을 한다면 우리는 그런운동을 할수 밖에 없고 그 계절이 아니면 지는 것이다.
그것은 욕심부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사람은 더 무리하게 되고 자신을 고통스럽게 한다.
분명한것은 올해가 아니면 내년도 있다는 말인데 말이다.
우리는 올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시기의 문제로만 자신의 목적성을 바라본다.
하지만 그것은 안될것은 안되고 될것은 어떻게든 되는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모지람이 아직 목적의 이룸을 위해서 노력이 부족함을 뜻하고 그 시기가 아직 안옴을 뜻하는 걸수도 있다는 말이다.
별로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우승하는 것과 결과를 얻을수도 있다.
그 사람들은 왜 즐거워하겠는가?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도 지키면서 목적을 달성했기에 기쁜것이다.
노력은 언제나 하지만 시기가 아닌문제도 있는것이다.
그것의 관점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노력하는 것이고 자신의 건강을 해치면서 무언가를 하려는 것은 욕심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 각자가 다 다르니까?
그렇지만 이것만은 알고 있다. 건강을 해치면서 노력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나중에는 반드시 피해를 준다.
억지스러움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르는 것은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