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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의 책임은 내가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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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4. 2.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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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있다.

자신에게 최고의 배우자를 바라는 사람 말이다.

자신은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다 캐어해주는 그런 삶말이다.

세상은 그런 삶이 잘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그런삶은 불행하다.

다 알겟지만 결국은 자신이 자신의 행복을 결정할수 있다

내가 행복인지 아닌지 내가 알고 내가 해보고 결정할수 있다는 말이다.

남들이 이것이 행복할꺼라고 해서 내가 그걸한다고 그것이 행복이 되지 않는다.

나는 어떤 것이 행복이고 지금의 나를 결정할수 있는 것은 나뿐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말인가?

더 쉽게 이야기 해볼까?

남이 술을 마시는게 행복이라고 정하면 나는 그렇게 행동하고 행복할까?

어떤 사람에게는 술이 악몽이다. 그리고 절망이다.

그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지 남이정해주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배우자가 나를 케어한다는 삶자체가 나의 인생이 아니다.

나는 그저 배우자가 시키는데로 케어받는 삶일뿐이다.

우리는 걸어본길이나. 같은 행동을 하면 힘든것을 안다.

자신의 삶을 그렇게 만든는 것 자체도 그런것이다.

남이 정한 행복감 즐거움 아니면 남이 시키는 그런 감정과 희망을 우리는 자신이 정하지 않고 누군가가 그렇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삶을 사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인생의 책임을 지지않고 내가 하려고 하지 않음으로 책임을 질수 없는 것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내가 나의 인생을 사려고 하지 않으니 당연히 책임도 나에게 없다고 인식하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는가?

그렇게 선택한것또한 자신이라는 것을 자신이 만약 사막에서 물을 찾지 않는다면 자신은 어떤 행동을 선택한 것인가?

나의 삶에서 나의 삶을 선택하지 않는 것 자체도 자신의 선택이라는 말이다.

모든 것이 그 선택의 책임음을 물게 만든다.

자신이 사막에서 물을 찾지 않으려는 행동은 자신을 말라죽게 만들것이다.

그것의 책임또한 선택또한 자신에게 있다.

자신이 자신의 삶에 그것을 주어줬는데 그것을 누구탓으로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