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능해지는 시간

사람들은 자신이 무능해지는 시간을 모른다.

예를들어볼까?

내가 축구를 한다고 치자 그런데 내가 축구를 못해서 무능한것일까 아니면 처음이라서 무능한것인가?

아니다. 내가 축구를 하는데 노력도 하지 않는게 사실 무능한것일수도 있다.

처음은 누구나가 마찬가지이고 못하는거나 잘하는 것은 하늘에 뜻일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축구선수라면 그에 맞는 노력을 하지 않는게 더 자신을 무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재능이 무능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재능만 믿고 하다가는 언제가 노력이 재능을 능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잘 생각해보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린아이가 아닌사람이 있는가?

처음부터 어른 일수는 없다. 잘 생각해보면 어른이 되어도 어린이 같은 행동과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다.

커서도 성숙하지 못한사람도 많다. 그것은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않으려는 사람이 많다.

어렷을때의 재능을 믿고 어른이 되어서도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것 말이다.

어른이 되었을때는 최소한 어린아이와 같으면 안된다.

어린아이의 실수와 어른의 실수는 수준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몰라서 안하는것과 알아도 일부러 실수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모르면 알면되고 못하면 노력하면 되고 내가 잘못한것을 반성하고 안하려고 하면 된다.

그것은 모든지 노력에 문제이다.

하지만 몰라도 하지 않고 내가 잘못한것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노력을 하지 않고 자신을 무능하게 만드는 시간일뿐이다.

자신이 자신을 무능하게 하는 시간을 줄이기를 바란다. 자신은 아직도 지금도 내일도 미래에도 발전할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인생에 발목을 잡는 것은 자신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