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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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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4. 3. 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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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완성품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실은 조합품이 더 좋다.

해체가 쉽고 더 그리고 단단하다.

그리고 더 효율적이다.

완성품은 하나의 것이지만 조합품은 모든것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움이다.

예를하나 들어볼까?

완성된 품질중에 음식이라고 해보자

완성된 품질은 그것이 한계이다.

하지만 조합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더 맛있게 할수도 있고 나에게 맞는 것으로 요리할수도 있다.

하지만 완성품은 그것딱 하나만 맛볼수 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는 너무 완성품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완성된 사람과 완성된 것들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언제나 완성품이 아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사람은 찾는것은 불가능하다.

나도 너도 우리도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다 갖추어진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 사람은 없다. 처음부터 완성품인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부자도 처음부터 부자 아니고 건강한 사람도 처음부터 건강한 사람이 아니다.

아주 웃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나의 부모님은 언제나 안아픈 사람이 부럽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기로는 안아픈 사람은 없다. 그저 아프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아픈티를 안내는 것뿐

세상에 그런사람이 없는데 계속에서 그런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완성품보다 좋은 것은 조합품이다. 내가 언제나 바꿀수 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할수가 있다.

사실은 자신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완성품을 원한다.

조합을 잘하면 완성품보다 훨씬 나에게 맞는 나에게 좋은 것을 만들수 있는데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