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이런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냐고 말이다.
그런데 그럴때 드는 생각은 나는 이런것이다.
어쩔수 없기에 이렇게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예를들어 내가 좋아서 하는 행동에는 이런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의다 내가 싫어하고 하기 싫은 행동에서 이런 생각을 많이한다
하지만 그런것을 알고보면 내가 좋아지기 위한 행동일지도 모른다.
말이 어려운가?
더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을 해야한다.그것은 불변이다.
그냥 얻어지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행운적인 요소가 많다.
그런것또한 과거의 나의 행동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행운적인 요소가 되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는 그런 노력이 빛을 보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과거의 노력으로 인해서 빛을 보는경우 말이다.
그럴때가 지금이라는 말이다.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냐는 분명 지금은 이럴필요가 없지만 나중에는 필요한 행동인지도 모른다.
예를들어 인지도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한순간에도 생기지만 대부분은 아주 작게 아주 조금씩 쌓여서 생긴다.
힘들때는 그것이 보이지 않지만 노력하고 보면 언젠가는 그 노력으로 인지도가 쌓이는 경우도 많다는 말이다.
지금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이유는 그 나중의 평가나 나중의 목적의 이룸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지금은 당장 그것이 필요없는 행동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나는 반드시 그것이 필요한 작업이나 일이 될것이다.
그런 경우가 삶에는 아주 많다.
잘 생각해보아라 경험 있는 사람과 경험없는 사람 둘중에 자신이라면 누굴 뽑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