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많이 보는 애니나 드라마에서는 무슨 깨닭음으로 사람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는 것처럼 꾸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을 이야기 하자면 깨닭음을 얻었다고 해서 무엇이 딱히 바뀌는 것은 없다.
예를들어 내가 수학에 대한 어떤 풀지못하는 문제를 풀었다고 해도 나의 인생에 별로 바뀌는 것은 없다.
그것은 부자도 도인도 어떤것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잘아는 종교도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인 불교를 알아보자.
석가모니가 무엇을 깨닭아서 승천한게 아니다. 그저 깨닭아서 삶이 조금 편하게 보일뿐이다.
석가모니도 그냥 죽었다. 승천한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석가모니는 깨닭아도 달라지지 안았다.
그저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중생에게 전해준것뿐이다.
딱히 무엇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도술이나 요력을 아니면 무엇이 더 쌔지지도 않았다.
더 오래살고 장수한것도 아니다.
그저 그냥 조금의 삶의 나아짐을 만들뿐이다.
깨닭음음은 그런것이 많다.
나의 생활이나 환경이 확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냥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게 해서 그것이 나중에 다른 사람이 보면 확달라진것처럼 보일뿐이다.
왜냐고 그 사람은 남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살을 확뺀사람들은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매일보기 때문에 자신의 모습이 확바뀐지 모른다
하지만 남이 보기에는 확빠진줄 안다. 보지않다가 어떤 순간에 가끔보니까 확달라진것처럼 보일뿐이다.
우리는 그런 착각을 하면서 깨닭음을 찾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그런 깨닭음으로 많이 것이 달라진다 세월과 시간이라는 것으로 말이다.
작은 각도가 나중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듯이 말이다.
갑자기 변화하는 각도는 없다. 삶은 말이다
살다보면 지나가다보면 엄청난 각도로 변화한것을 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