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집착을 좋아한다.
그런것을 할수록 더 옳다고 보는 것이 많다.
왜냐하면 집착하면 할수록 집중하고 그것에만 관심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을 알리자면 집착을 하면할수록 그 일이 꼬이기 시작할수도 있다.
한가지예를 들어보겟다.
내가 만약 어떤 일을 하고 있다 그 일만하고 그것만 생각하면 그일이 잘되는줄 안다 사람들은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 일이 집착이 심할수록 더욱더 안좋아질수도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느 집착도 과도하기 때문이다.
항아리에 물을 부어보아라.
항아리가 다 차있으면 그 다음은 다음 항아리를 찾고 물을 담아야 한다.
넘치는 항아리에 물을 부어봤자 아무소용없고 필요없는 짓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집착은 이런것을 만드는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어는것도 끝은 있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예를들어 내가 무엇을 해야 함에 있어서도 지금이나 나중이 있다.
지금 해야하는 것은 지금 해야하고 나중에 해야하는 것은 나중에 해야한다.
하지만 집착은 내가 나중에 해야하는 것을 지금하게 만들어서 그 시기를 놓치게 만든다
아니면 그 잡착으로 인해서 손해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손해보게 만든다.
그만해도 되는 것을 그칠줄 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집착은 언제나 브레이크를 만들지 않는다.
집착은 언제나 달리고 달리게 만들어서 자신을 지치게 만들고 헛고생하게 만든다.
이말이 잘 와닿지 않는다면 아주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공부를 할때도 쉬어가면서 하는것이 좋다. 하루종일 공부한다고 그것이 전부 그 내용을 알수있게 되는것이 아니다.
사실은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중하는 상황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집착은 이런 모든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더욱더 모든일을 잘 안되게 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