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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줄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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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4. 5. 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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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할수 없는 것들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그것이 요점은 마음이고 그것의 요점은 어울림이고 그것의 요점은 현실이고 그것의 요점은 실제적인 행동이나 생각들이었다.

이런말을 하면 어려운것을 알고 있다.

더 쉽게 설명해보겟다.

우리는 대중교통으로 많은 편안함을 이용할수 있다.

그리고 자가용과 기술을 발전으로 우리는 수없이 편안함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는가?

인간에게 그래도 해야 하는 것들은 걷고 생각하고 걱정하고 생활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사는 것이다.

아무리 발전해도 그런것은 변화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는 말이다.

내가 아무리 자가용이 있어도 인간은 걸어야 한다. 왜냐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다.

인간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고민을 해야하고 걱정을 해야하고 생각을 해야 한다.

왜냐고 삶의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이루어진 세상은 절대로 내가 삶을 살고 싶지 않을것이다.

왜냐고 나의 발전에 의미를 두는 삶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의 발전이 사회의 발전이고 같이사는 발전도 있는 것이다.

그것의 기술의 조건이 아니라 인간의 요건이고 조건인 것이다.

무서움이 있어야 두려워서 발전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발전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도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듯이 기술의 발전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나의 가족을 팔수는 없다. 나는 그렇다.

돈이 만능이 아님을 나는 인지한다.

지금의 세상은 디지털이 모든것을 커버할수있고 물질이 모든 것을 커버할수 있다고 오판하고 착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필요해서 디지털을 포기할수도 물질을 포기할수도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이제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편안한것을 포기하고 안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에 거의 대부분이 물질적인 것이라고 할지언정 전부는 될수 없다.

마지막으로 이말을 하고 싶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말이다.

삶을 결정하는 것은 물질이 아니다 마음이다. 나의 삶의 만족을 물질로 이루는 것을 본적이 없다. 진시황제마저도 그렇게 물질을 소중히 하는것을 보면서도 만족하지 못한 삶을 살지 않았는가?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만족하면 죽음을 받아들이는 경우는 너무도 많다.

물론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