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어려워 하거나 두려워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외계인 같은 것 말이다. 사실은 그것은 모르는 것일뿐 두려워 할필요도 어려워 할필요도 없는데 말이다.
나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이 두렵거나 어려울수록 그런것을 대변해주는 것이 그것은 자신의 삶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내일도 오늘과 같으면 별로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내일이 오늘과 다른것을 아렴 두려울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럼 이건어떤가
오늘과 내일이 분명하게 다를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내일이 두려울까 이미 다른것을 알고 있는데 말이다.
이거시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두려움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삶의 발전이나 지혜가 왜 필요한지 알겠는가?
자신이 그런것을 모를수록 불안하고 그런것이 알수록 내일이 두렵지 않을수도 있다.
수학을 처음에는 몰랐어도 영어를 처음에는 몰라서 두려워했어도 배우면 더 배우고 싶기도 하고 알고 싶기도 해서 두려움 마음이 사라지는 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