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하는 생각을 좋아한다.
같은 생각이 비슷하니 알기 쉽고 대하기도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로 중요한것은 같은 생각이 아니라 다른 생각이다.
왜냐고 같은 방법은 언제나 다른 방법때문에 지기 때문이다.
교과서는 교과서이다. 그것이 정답이 아니다.
언제나 정도라는 것도 있지만 정도만 겨냥한 전술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많이 할수 있는 생각이 중요하다고 보는가?
그럼 이건 어던가?
특별한 사람들이나 특이한 사람들은 대중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특별하기 때문에 그것이 중요해지고 그것이 소중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이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대비하기도 힘들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니 알기 더 어렵기 때문이다.
알면알수록 더 대비하기 쉽다는 말이 있다.
그것을 반대로 말하면 모르면 모를수록 대비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특별함이란 그런것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만의 생각과 나만의 행동과 방식이 더 소중할수도 있다는 말이라는 말이다.
대중적인 방법을 하는 사람은 대비하기 쉽다. 대중적이고 알기 쉬우니까 그런데 그 사람만의 특이함이 있는 사람은 더욱더 대비하기 힘들다. 알수가 없고 알기도 힘드니까 말이다.
자 그럼 다시 생각해보라
많이 사람이 하는 생각을 좋아하고 그것만 보아야 할까?
사실은 나만의 특이성이 더 중요할수도 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