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충분한 조건이 무엇인가를 잘생각해보길 바란다.
남의 의한 충분한 조건 말고 말이다.
예를들어 내가 무엇이 부족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면 꼭 과외가 필요할까란 질문을 하겠다.
물론 안다 과외를 하면 빠르고 쉽게 배울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그것을 왜하는지 잘 생각해보면 그것이 굳이 그럴필요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학생을 두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만약 학생이라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학생이 아니라면 그럴필요까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뭔가를 배울때 꼭 무엇을 누구에게 가르침 받을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요즘 같은 시대에는 수많은 책이 있고 결국은 배움은 그것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노하우를 알려고 하기 보다는 그것을 알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만약 내가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과외가 필요할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근본적으로 자신이 그 영어공부를 하려는 마음과 노력이 필요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려면 토익을 잘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과 대화를 그리고 글쓰기를 아니면 글 읽기를 잘해야 한다.
시험을 잘 받는게 아니라 말이다.
시험을 잘받으려면 과외를 하는것이 맞을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깨우치고 배우려면 결국은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 밖에 없다.
영어가 습관이 될때까지 말이다.
이것은 예일 뿐이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조건도 많다.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것에 꼭 무엇이 되어야 하는 것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무엇을 배우고 싶은데 자격증이 필요한것도 하니다. 그냥 하다보면 적응되고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것들도 많다는 말이다.
백종원은 자격증이 없다. 요리사 자격증 말이다.
이말을 잘 생각해보라 충분한 조건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 되어야지만 무엇이 갖추어져야지만 할수있다는 착각을 말이다.
충분한 조건은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만들어지는 것들도 많다는 말이다 주어지는게 아니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