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살다보면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고 깨닭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아파봐야 병을 고치듯이 말이다.
사람들이 자신이 안아플줄 알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몸을 관리 하지 않는 것이 많다.
그리고 자신의 아프고 난다음에 그 행동을 후회한다.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분명 아픈 행동을 하면 아파지듯이 말이다.
삶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모르고 몰아차리는 부분은 아직 그것으로 아파보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예를들을 술로 인한 술병이 나야 술을 마시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그런 삶에 익숙해져있다.
사실은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우리는 사실 대비라는 것을 잊고 사는지도 모른다. 방지라고하는 것들을 말이다.
홍수가 나기전에 땜을 짖어서 방지 할수 있고 대비할수 있음에도 말이다.
자신의 삶을 대비하는 삶도 존재한다. 그런것이 사실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병에 걸려서 병을 낮게 하는 것보다 병을 사전에 방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처럼 말이다.
자신이 몸이나 삶으로 자신을 그렇게 시험하려고 하지 말기를 바란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줄 아는 것은 자신을 대비하고 방지하는 방법임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