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권리라는게 뭔가를 생각해본적 있는가?
인간이기에 당연한 권리가 있을까 나는 생각한다.
인간이기에 당연한 권리가 있다면 나는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인간이기에 당연한 권리는 사실없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의 지구가 살아있다는 가이아설로 따지면 우리의 권리는 지구가 양보해준 것뿐이다.
만약 지구가 쓸모없다고 우리를 치우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 어떤가?
우리에게 당연한 권리는 사실은 이처럼 없을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당연한 권리를 이야기 한다.
예를들어볼까?
평등한 권리라는게 있다.
세상에 평등한 어떤것도 없다.
사람은 각자 다른 삶을 살고 다른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
평등한 권리는 그런 각자의 특징들의 권리를 규합하고 통일시키는 권리이다.
그것이 평등한 권리일수도 있다.
우리는 다 평등한 권리가 없다.
각자가 다 다를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사실은 말이다.
우리는 사실은 잘못된 권리로 자신이나 사람들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할수 있으면 너도 할수 있다는 것으로 말이다.
주장이 권리가 되면 안된다.
사실은 권리가 있기나 하냐는 것을 묻고 싶다.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럼 당연히 사람들을 공평하게 하지 않을 권리를 주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말하려는 것은 다르다.
평등하고 공평한 권리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다르게 살수 있는 기회를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그것조차 이전에는 없는 권리였다. 역사에서 사실은 지금의 역사에서는 그런 권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권리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평등하고 공평한 기회를 주는 권리마저도 당연한게 아니다.
서로서로 양보해서 만들어진 몫인것이다.
당연히 나오는게 아니라 말이다.
세상에 공짜로 나오는 권리는 없다.
당연한 권리도 없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