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남을 질투해야 하고 그리고 비판해야 하는가?
남의 나보다 잘라면 나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비판하거나 부러워하거나 그런 것밖에 없는줄 아는가?
선택권은 나한테 있다. 사실은 말이다.
내가 분명 누구가를 보고 배우는 것은 그 사람의 약점을 찾고 그 사람의 장점을 찾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을 비판할 필요는 없다.
그 사람은 그냥 그렇게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물론 타고 나게 태어난것도 있다.
그것마저도 미워할필요없다.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기에 말이다.
무엇이 되었든 남을 미워할 필요는 없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말이다.
그 사람은 결국은 나에게 관심도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내가 남을 비판하거나 간섭하거나 핑계되거나 할때만 나는 나에게 피해를 줄뿐이다.
그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나는 나에게만 그렇게 모질게 심각하게 피해를 줄뿐이다.
우리는 각자가 다 잘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을 부러워할필요는 없다.
자신도 남에게 없는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있을테니까
그리고 그것을 꼭 이룰려고 질투할필요도 없다.
자신도 그렇게 노력하면 그정도는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부 처음부터 공부하나도 안하고 전교 1등한 사람 본적 있는가?
스포츠등 모든 부분에서 그런 사람은 없다.
타고나게 태어난것도 있지만 그만큼 노력안한 사람은 없다.
주어지는 것에 가치와 노력하는 것에 가치를 혼동하면 안된다.
잘생기고 멋있고 싶으면 관리를 해야 한다. 성형수술이든 무엇이든 노력을 해야한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 사람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엄청 관리한것 뿐이다.
그저 열심히 산 사람들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 나도 그렇게 하면 되니까 말이다.
우리는 그저 경쟁적으로 생각해서 그것을 부정할뿐이다.
그 사람보다 내가 나아야 하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꼭 경쟁에서 이길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잘남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수도 있는 문제이다.
매력적인 사람들을 잘 생각해보아라 그 사람들 자신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그런것이지 꼭 잘생긱고 잘난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만의 매력은 내가 가꾸고 노력하는 것이지 남과의 비교우위에서 오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선택권을 너무 미움으로만 단정적으로 살지 말기를 바란다.
자신의 자극을 남들의 비교로 살지 말기를 바란다.
내가 하는 말이 어렵다면 쉽게 이야기 해주겠다.
오늘의 자신을 보고 무엇을 했는지를 보고 판단해라 남들과 말이다.
자신이 열심히 살았다면 그것으로 아무것도 자신을 이길수는 없다.
오늘의 최선의 한계치는 이미 채웠기 때문이다. 그 이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