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조절할려고 하면 할수록 그것이 불가능 함을 아는가?
적당한 선이라는 것이 있다
확률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게임이나 어떤 확률을 높이려면 60프로까지는 쉽게 나올수 있다.
하지만 70에서 80프로를 가기 위해서는 60프까지 하는 노력의 두배 내지는 3배의 힘이든다.
90프로까지는 더 힘들다 자신이 이때까지 한노력보다 더 노력해야 된다.
이럴수록 점점더 힘들어진다는 말이다.
나는 그런것을 인간의 욕심이라고 본다.
자신이나 아니면 다른 것에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그것을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노력에 대가를 바라면 바랄수록 그것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확률이 올라갈수록 말이다.
그렇기에 효율성을 따지면 적당한 욕심이 가장 최고의 효율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대비 확률을 높일수 있는 확률은 거의 60프로나 70프로 근사치이다.
그 이상의 욕심을 부리면 자신의 노력이 헛고생이 될 확률이 더 높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했뜻이 열역학적으로 온도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그만큼 온도에 맞는 압력이나 힘이 받쳐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만한 힘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유지되어야지만 그 확률을 가질수 있다.
자연을 그것을 아주 잘 알려준다.
욕심을 부릴수록 조절이 힘듬을 아니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