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채워야 하는 것을 모르고 산다.
그게 채워야 없어지고 그리고 나서 나아가야 함에도 그것을 잘 모르고 사람들도 많다.
예를들어 자신이 만약 외롭다면 배우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외로움은 자신이 해결하는 것이다.
남이 있다고 외로운 감정이 안드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채워가는 것은 그런 것일수도 있다.
보이는 채움보다는 내부의 자신의 문제의 채움을 채워야 자신이 채워지는 문제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이 어렵다면 더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내가 무엇을 욕심내고 사고 싶다고 해서 그것을 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그것을 사고 나서 또 다른 것을 욕심 낼것이다.
그것은 욕심을 채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욕심을 조절하는 문제라는 말이다.
그것이 자신을 채워가는 문제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다.스스로 그것을 생가하거나 겪거나 아니만 자신이 알려고 노력할때 그것이 채워진다는 말이다.
그것은 누구도 대신채워줄수도 없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말이다.
그것은 자신이 채워가야만 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도 해결해줄수도 없다.
자신이외에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