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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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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4. 10. 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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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개선의 편을 잘 모른다.

그냥 흙 백 논리로 보는 편이지

맞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편을 서는게 아니라

자신이 개선해야 함을 모르고 살수도 있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어떤 정책의 이것이 좋고 나쁨과 저것의 좋고 나쁨이 있다.

사실은 둘다 별로 다를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보거나 아니면 그 편을 보고 판단한다.

사실은 우리는 그 것의 개선적인 면을 봐야 함에도 말이다.

어떤것도 정확한 방법은 없다.

아니 그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어느것도 개선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은 편이 이렇네 저렇네 사람이 이렇네 저런네 할필요없다.

나에게 맞는 개선을 가지고 가면 되는 것이다.

서로서로 싸울필요도 없다.

개선을 선택하면 되니까

잘못된 길로가면 바로 알려주고 그것으로 인해서 더 검증된 논리로 반박하면 된다.

그것은 인정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이지 자신이 누구의 편에 서있건 내가 무슨 주장을 하건 상관없다.

사실 어떤것도 정확한 방법은 없으니까

예를들어 이런것이다.

남이 문신을 하건 무엇을 하건 옷을 괴상하게 입던 상관없다.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다면 말이다.

그 사람이 무엇을 하든 나는 나의 선택을 하면 된다. 내가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그렇게 개선해 나아가면서 나의 삶을 좋게 하는 것이다.

방법이 틀려도 상관없다 개선하는 쪽으로 가면 되니까 말이다.

사실 틀린 방법은 없을수도 있다.

그 의지가 중요하지 무엇을 선택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개선이 필요한 것만 알면된다.

발전이 없으면 썩는다는 것만 알면된다.

우리는 발전적이고 개선에 중점이 되는 편에 서야 한다. 사실은 그럴지도 모른다.

그리고 알아야 하는 것은 개선의 멈춤도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필요하지 않는 개선은 불필요니까 말이다.

개선은 자꾸 바꾸어가는게 아니라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정보가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맞지 않다면 바꿔야 하듯이 말이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면 확인하고 바꾸지 않으면 된다.

그것이 개선이다.

우리는 개선에 편에 서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