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껍질을 알고 있는가?
사람들은 사과껍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과에게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껍질은 영양분의 보호와 보충과 그리고 안전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도 피부를 들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피부암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고통스럽고 지독한 고통중에 하나이다.
피부가 아니라면 내부에 친입하는 모든 요소를 막을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껍질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말이다.
사람들은 겉모습이 화려한 것만 강조하는 편이다.
나는 그런데 말하고 싶다.
사실 용도는 겉모습이 아니라 자신보호라고 말이다.
화려함은 나를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다.
나를 화려하게 꾸며서 남들보아 우위에 있는 것으로 만들뿐이다.
그리고 나는 아무 이득도 없다.
추울때는 추위에 떨어야 하고 힘들때 더 힘들어야 하는 것이다.
겉모습은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보호의 목적이다.
그게 달성되고 다른 것의 문제이지 그게 달성되지 않았다면 자신은 겉모습을 헛되게 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과가 껍질을 벗어나고 맛있기 위해서는 가장 안전한 껍질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가장 화려한 껍질이 필요한게 아니라 말이다.
자신에게 껍질이 무슨의미인지 겉모습이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