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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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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긍정범 2024. 12. 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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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이는 부분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요즘 말이다.

요즘 이런것들이 많다.

사은품을 준다면서 더 많은 물건을 팔려고 하고

공짜라면서 알고보면 공짜가 아니고 말이다.

유튜브에서 세상 심각한 정보라고 하면서 사실은 별거 아니고 말이다.

관심끌리고 인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행위가 기아 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마트에서도 무섭다.

세일 판매를 하는데 알고보면 카드 세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일판매는 아주 크게 적어놓고 카드 세일이라는 것을 아주 작게 소형으로 보이지 않게 작게 적어놓았다.

세일을 해야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줄은 알고는 있지만 그런것이 너무 심하다.

세일이니까 사는건데 나중에 계산해보면 세일이 아닌경우가 너무 많다는 말이다.

쇼핑도 어떤 경우에 물건을 내가 원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덧붙여서 팔아버린다.

원하는 물건속에 몰래 집어넣어서 떠리라면서 같이 주고 돈을 받는다.

아 ~참 무서운 세상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전과 달리 속이는 세상이 너무 심해진 것 같기도 하다.

조심하길 바란다.

지금은 이것이 일상화되어 있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속을수 밖에 없다.

속이지 않는다가 아니라 대놓고 속인다로 바뀌어 버린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갔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