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든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현실을 보지 않다고 현실이 자신앞에 와서 힘든 사람이 많다.
앞의로의 미래를 저당잡힌 사람들 말이다.
말이 좋아 외제차 좋은 아파트이지 거의다 빛으로 일구어 낸것들뿐일수도 있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것들로 인해서 자신의 현실이 고통받는다.
그저 남들보다 잘살게 보이고 싶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현실이 망가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친구마저도 내가 말류했지만 아파트를 샀다.
별로 필요도 없었으며 별로 가지지 않아도 되었다.
자기 아파트를 팔고 더 비싸고 넓은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빛을 져가면서 큰 집으로 옮겼다.
그 친구 지금 연락두절되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기가 두려워졌다.
무소식이 희소식일까 하고 희망회로를 굴리지만 아닌것을 나는 이미 느낌으로 인식한다.
미래를 가보치로 지금 가지고 와서 지금을 즐기기 위해서 미래의 가보치를 버린다.
지금 나의 현실을 살지 못한 대가이다.
나의 현실이 그것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함에도 어쩔수 없나보다 사람의 욕심이 그것을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하게 하니 말이다.
무서운 대가가 다가올지도 모른다.
지금 말이다.
만약 그렇게 살지 않았다면 다행이다 앞으로도 현실을 바라보면서 살기를 바란다.
미래의 가치를 미리 현실에 저당잡지 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