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닐것이다.
사회가 사는게 그리고 인간관계마저도 말이다.
전쟁터에서 이제 그런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금 사회는 더욱더 각박해 질것이며 더욱더 경쟁이 심해질것이다.
책에서 이런 것을 본적이 있다.
"자존심은 이제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자존심이라는 것을 세우기 시작하면 이제 사회는 그 사람을 외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존심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필수적으로 필요없는 부분이 될지도 모른다.
세상의 변화로 인해서 말이다.
진짜가 된것이다.
"자존심이 밥먹여주냐" 라는 질문의 의도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