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저갈 구멍들

이미 커진 구멍들은 손가락으로 막을수 없다.

그러니 당연히 이미커진 구멍은 손바닥으로나 발바닥으로 막아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구멍을 막고있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은 구멍을 막기 위해서 다른 것을 할수 없다.

자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나는 이제 그 구멍을 막고 있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손해보면서 살수 있는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내가 지금 당뇨라면 나는 분명하게 이제부터는 많은 제약을 걸고 살아야 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발바닥과 손바닥을 구멍에 대가 나는 인생을 살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으로도 막지 못한다면 이제는 몸전체로 구멍을 막아야 할것이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을 해야한다.

가능하다고 보는가?

허리디스크는 처음에는 별거 아니다.그러니 걸리고 관리안하기 시작하면 이제 나에게는 걷기도 눕기도 그리고 어떤 자세에서도 아플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몸전체를 구멍을 막으면서 행동하는 것이다.

자 이렇게 보면 커저갈 구멍이 두렵지 않은가 자신은 그런것이 없는것 같은가?

지금이라도 커저가는 구멍을 작게 만들고 쉽게 막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구멍은 자신이 메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수록 지속적으로 커질테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