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자기가 필요한 만큼 만 가지면 된다
나는 영어를 잘 못한다. 나는 수학을 잘 못한다. 나는 과학을 잘모른다. 나는 어떤 기술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 삶에 필요한가 한번 생각해본적 있는가? 내가 유튜브나 그런것을 편집하는 기술을 모른다고 나의 삶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떤 정보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필요한 것만 알면되지 내가 과도하게 알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기술이라는 그런것이다. 내가 필요한 기술만 알면되지 내가 필요하지도 안는 기술은 굳이 알필요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기술이 이익이 되고 어떤 기술이 자신이 필요없는 것인지 잘 모른다. 예를들어 SNS나 대중매체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나 기술일까 잘 생각해보면 자신이 사는데 그것이 필요한 직업이라면 상관없지만 자신의 직업적인 것이 아니라면 굳이 자신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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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3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