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을 때의 행동
우리는 어느 행동에도 답이 있기를 바란다.하지만 삶은 사실은 언제 답이 없는 행동이나 생각들이 많다.왜냐하면 자신의 길은 어느 누구도 답습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나와 같은 삶을 살아본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에 답을 내가 걸어가야 아는 것이지 누가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다.한마디로 혼자만의 길에 답을 보여달라는 말이나 같은 말이다.우리는 산꼭대기를 목적으로 걷는다고 착각한다.하지만 우리는 산꼭대기가 목적이 아닐수도 있다.내가 나아가는 길이 나의 길이 되고 그것을 이어나고 걸어갈수 있는 것자체가 목적일수도 있다는 말이다.그것이 산꼭대기가 아닐지로라도 내가 가는 길의 정답은 없다.목적이 근본적으로 없기 때문이다.내가 죽고 끝나는 부분이 길의 끝이고 정답이다.그렇기에 우리는 죽을때까지 답을 찾을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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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3.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