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 준비일까
사람들은 준비를 불편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예를들어 준비를 그냥 하면 되는 것을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경우 말이다.이말의 오해가 있는 것도 안다.계획적인게 뭐가 나쁘냐는 말이냐맞는 말이다.계획적인 것은 좋은 것이다. 분명히 하지만 계획적인 준비는 불필함을 야기할수도 있다.예를들어 여행갈때 이것도 준비하고 저것도 준비하면 결국은 많은 것을 가지고 가야 한다.하지만 계획을 하지 않고 필요할때 그것을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어떤가?만약 내가 치솔을 가지지 못하야였다그럼 나는 거기서 사야하는 것도 있지만 내가 그냥 손으로 해도 된다. 솔직히 조선시대에서는 칫솔이 존재하지도 않았다.그저 소금물로 입을 행구고 손으로 딱는 정도이다.이것을 더러워 보일수도 있다.하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그렇게라도 안하는것보다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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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