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삶
자신에게 가짜의 삶이 있다고 보는가 없다고 보는가? 당연하게 나는 있다고 본다. 예를들어 자신이 싫어 하는 사람이라도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야 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가짜의 삶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위선이고 가식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런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을 위해서 예를들어 자신의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자신이 마음대로 내키는데로 하다가는 자신은 일을 할수 없게 되어 버린다. 그런것은 자신의 조금한 위선이나 가식을 숨겨둠으로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부분도 되기 때문이다. 또 이런 가식이나 위선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또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누가 싫어하겠는가? 물론 친절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위선과 가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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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3.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