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과 싸워야 하는 나
사람들은 어떤것에 대한 습관화를 들이면서 그것과 또 다시 싸워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하루에 한번 운동하면 되는 것을 그것을 꼭 해내야만 한다는 강박에 쌓여 사는 것 말이다. 매일매일 운동하는 것을 분명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상태가 좋지 않을때는 별로 추천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아파죽겠는데 운동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자신이 운동에 대한 강박이 존재한다고 반어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다. 내가 피곤해 죽겠는데 더 커피를 먹는다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피곤할때는 커피를 먹지 말아야 한다. 피곤할때 커피를 먹으면 나중에 몸에 더 큰 부담을 주어서 더 피해를 준다. 커피는 피곤할때 먹는게 아니라 자신이 조금 잠이 덜 깰때 먹는 것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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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