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으로써 할수 있는
요즘 나라가 힘들다.내가 나라가 아니라서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음을 느낀다.지금의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나라가 국민이고 국민이 나라이고 개인이 다수이고 다수가 개인이다.내가 지금 할수 있는 것을 하는것이 자신과 가족과 나라가 함께살수 있는 길일수도 있다.나의 일을 열심히 함에 있어서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은 언제나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위한 일이 될것이다.나는 지금도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고 있다.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힘들고 지치더라도 그것이 서로가 그렇게 연결고리가 되어 내가 너가 우리가 함께 나라가 함께 잘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지금도 이미 지치고 힘든 사람이 많은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그러나 나는 이런생각을 한다.내가 군대에 있을때 절대로 올것 같지 않은 전역이 오더라내가 힘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7. 09:47